北核 리스크 커졌지만…실적개선 수혜株 `러브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포함해 불확실한 대외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이나 정책적 측면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이 꾸준하다. 특히 실적이 뒷받침하면서도 수요가 꾸준히 되살아나는 석유화학 관련 종목이나 금리 인상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가 러브콜의 대상이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을 포함해 불확실한 대외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이나 정책적 측면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이 꾸준하다. 특히 실적이 뒷받침하면서도 수요가 꾸준히 되살아나는 석유화학 관련 종목이나 금리 인상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가 러브콜의 대상이다.
LG전자, 똑소리 나는 V30…증권가 예상치 150만대 안정 택한 삼성 갤노트8, 최소 1000만대 이상 판대 애플도 아이폰8 공개를 앞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는 갤노트8과 V30이 각각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BSTAR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ETF’를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기존 코스닥 레버리지ETF와 달리 코스닥150선물지수를 기초지수로 한 상품으로, 코스닥시장 상승장에서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2차전지’ ETN 올해 수익률 77.81%…IT ETF보다 좋아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켐텍 등 상승 효과 ‘톡톡’ 美·中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장기적으로도 긍정적
조정장에서 유망 테마를 골라 담은 상장지수채권(ETN)이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상반기 증시를 휩쓴 IT 상장지수펀드(ETF) 자리를 전기차 ETN이 대신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 기초자산…다음달 1일까지 판매 동부증권(016610)(3,830원 15 -0.39%)은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다음달 1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ESG우수기업 ETF’를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혓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비재무적인 요인을 고려해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의 한 종류다.
상품별로 수익률 또는 조기상환 확률 높이거나 원금손실 부담 줄여 유안타증권(003470)(3,610원 50 -1.37%)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인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90억원 규모로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44% 오른 1만9733.57(87.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일본 증시는 지난 한달 북한 미사일 발사와 그에 따른 북미 리스크 부각과 그에 따른 엔화 강세 여파로 부진했으나 앞선 2거래일 동안 상승 마감하며 낙폭을 만회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대부분 아시아 증시 주가가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을 둘러싼 긴장도가 완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나 금 시세가 하락한 것도 이를 보여준다. 대부분 국채 가격도 하락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로화는 약세로 돌아섰다.